-
[대학생기자] 대학 캠퍼스는 성범죄 처벌 사각지대
“20~30m 앞에 그가 보이기만 해도 도망쳤어요, 어쩌다 스치면 죽여버리고 싶었어요. 소화불량이나 불면증으로 고생하다 안되겠다 싶어 고소하게 됐습니다” 지난 9월경 같은 학교 선
-
[대학생기자] 학교 불신 학부모 눈길끄는 '홈스쿨링'
평소 학교에 좀처럼 적응을 못하는 초등학생 민주(가명)는 우울한 모습으로 학교에서 돌아왔다. 민주는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이 마음에 들지 않고, 학교수업 진도를 따라가기 버거워
-
커플도 솔로도 즐거운 성탄절 100배 즐기기
얼마 전 여자친구가 생긴 A씨. 여자친구와 함께 맞는 첫 크리스마스를 위해 계획을 세웠다. 이번 크리스마스도 솔로로 지내야 하는 B씨. 솔로지만 더 알차게 보낼 크리스마스 계획을
-
[대학생기자] 고교가 학원에 서울대 응시생 보내 면접교육
서울 시내 한 고등학교가 서울대 수시 2학기 전형에 응시한 학생을 대상으로 사설학원에 무료로 보내 면접준비를 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공교육 파행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. 서울
-
윤하 "유희열선배 백발인줄 알았다"
가수 윤하(19)가 지난 18일 방송된 KBS 2FM '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'에 출연해 선배가수 토이(36·유희열)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가 인터넷에서 한바탕 곤욕을 치렀다
N
